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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시스타 리조트, 중국·홍콩 관광객으로 연일 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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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06월 01일 (금)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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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북경소재 중학교 수학여행단 등 대규모 관광객 방문' |
(주)동강시스타 리조트는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2011년 한중경제협회와 함께 중국 산동성지역(제남시, 래우시, 동영시, 청도시)등의 중국을 방문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북경의 JH엔터테이먼트와 중국학생 및 정부기관의 관광객을 유치하기로 합의하여, 오는 7월에 북경 진경련중학교의 수학여행단이 1, 2차에 걸쳐 동강시스타 리조트를 방문할 예정이며, 그 외 대만, 홍콩 등에서 오는 일반 관광객들도 20명 단위로 7월 한 달간 약 800명이 방문하기로 예정되었다.
동강시스타 리조트는 7월 중국인 수학여행단 및 일반관광객 외에도 큰 규모의 단체 행사로 6월에 동아제약(700명),7월에 명인제약(200명),SAP코리아(150),영월교육청(220명), 8월/ 한국프로사진가 협회(1,000명) 등의 행사가 이미 예약되어 있어 성수기에 더 더욱 동강시스타 콘도객실 예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강시스타 리조트 관계자는 "7월에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중국어 안내책자와 중국인 입맛에 맞는 먹거리 개발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후 영월군과 공동으로 관광코스 개발 등의 전략적인 관광마케팅을 실시하여 중국 및 동남아 관광객의 범위를 확대하여 리조트 뿐 아니라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말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단위 관광객 및 기업체, 학교 등의 단체고객들이 리조트를 많이 찾아 기대이상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주말은 300객실이 모두 만실로 예약을 늦게 문의해 온 고객들은 방을 구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골프 또한 주말 주중 차이 없이 예약을 오픈하는 동시(3분~5분 사이)모든 예약이 완료되고 있다.
특히, 푸르덴셜, 제네시스퓨어 코리아, 동두천시청 등의 규모 있는 단체행사가 많아서 전체 일일 최고 1억까지 매출을 올려 직원들 모두 즐거워하고 있으며, 지난 5월 1일부터 5월 24일 기준으로 3,588 객실 판매와 골프내장객 3,649명, 스파 3,661명 등 총 3만 명 이상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강시스타 리조트 관계자는 "작년에 방문했던 고객들의 재방문과 그 외에도 신규 방문도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픈하면서 지금까지 동강시스타 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해 왔던 것과 그와 더불어 아름다운 주변 환경 등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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